기원을 알 수 없는, 파충류를 닮은 커다란 생물.
SCP-079와 복잡한 의사소통에 관여하는 등 매우 지능적으로 보이며, 모든 생명에 대해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SCP-682의 힘과 빠르기, 반사능력은 언제나 극도로 높으며, 물리적 신체를 물질을 섭취하거나 내보내 빠르게 키우고 줄이는 등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유기물과 무기물을 가리지 않고 삼킨 것에서 에너지를 얻으며, 콧구멍 안에 있는 일련의 여과 아가미로 소화는 물론 자가재생 물질을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SCP-682의 재생능력과 회복력은 신체의 87%가 파괴되거나 썩어도 움직이고 말을하는 것이 가능하여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른 SCP와의 교차실험 결과를 보면, 무엇이든 빠르게 대응하거나 적응하는 힘도 보유하고 있는듯 하다.
강력한 능력만큼 SCP-682는 지금까지 17번 탈주를 시도하여 6번이나 성공적으로 탈주
(3)했으며, 이 때문에 격리 실패가 일어날 경우 가능한 모든 기동특무부대로 하여금 SCP-682의 추적 및 재포획을 실시하도록 한다. 이 때 7명보다 적은 대원을 가진 부대는 임무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