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석영 결정체. 크기는 높이 1.5m에 너비 0.6m이다. SCP-409 접촉한 모든 물체는 3시간 뒤부터 결정화되며, 분속 2.5cm 속도로 확산되어 최종적으로는 모두 결정화된다. 결정화는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안과 밖이 모두 결정이 되며, 극도로 고통스럽고 동상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
결정화가 완료되면 20분 동안 따닥거리거나 삐걱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며, 다시 20분이 지나면 폭발하여 수많은 파편으로 흩어진다.
(2) 이 결정화를 되돌릴 방법은 (SCP-500을 제외한다면)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으나, 유기물질과는 달리 무기물질은 접촉 부위에서 몇 센티미터 정도만 나타난다.
단 SCP-409의 이런 효과는 화강암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