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페요테선인장과 비슷한 생김새의 선인장. 단 보통의 페요테선인장과는 달리 SCP-822는 30일만에 성숙기에 도달하며, 성숙기에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중심부에 큰 가스낭이 만들어진다. 가스낭의 최대 치수는 높이 약 10cm에 직경은 25cm이며, 내부는 ████████, ████와 SCP-822 고유의 몇몇 물질이 포함된 휘발성 가스로 채워져 있다. 동시에 SCP-822의 표피는 판금 정도에 도달할 때까지 경화되며, 표피 아래로 종자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성숙기에 도달하면 꽃을 피우고 페로몬을 방출하기 시작하는데, 이 페로몬은 변칙적 특성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포유류를 유인케한다.
알 수 없는 메커니즘에 의해 충분한 질량을 가진 생물체(약 10~20kg)가 SCP-822의 3m 이내에 접근할 경우, 가스낭을 포함한 SCP-822의 중심부가 격렬하게 폭발해 SCP-822 표피가 파편처럼 터져 날아가게 된다. 이 파편들은 주변 생물의 피부와 살을 파고들어 내장되며, SCP-822를 종자를 운반하게 한다. 만약 폭발로 인한 물리적 외상으로 죽지 않은 생물이라 할지라도, 이 파편에 맞았다면 파편에 의해 합성되는 강력한 신경독으로 인해 3시간에서 6시간 이내로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