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장정된 거대한 하드커버 책. 내부는 피지와 유사한 종이로 이뤄져 있으며, 내용들은 검은 먹물로 쓰여 있다. SCP-152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은 하나같이 종말적 사건, 흔히 재단에서 XK 등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라고 일컫는 사건을 비롯한 인류의 절멸을 다루고 있다.
내용은 기원전 6000년 부터 시작해 현재까지의 사건들이 연대기적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고, 항목들의 다수가
SCP와 관련되어 야기 내지 촉발되는 상황으로 묘사되어 있다.
(1) 이러한 SCP-152의 내용은 독자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로 저절로 변하며, 여러 사람이 읽으면 가장 먼저 읽은 사람의 개인어(구사어), 아무도 읽지 않으면 마지막에 읽은 사람의 개인어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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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역사학자들이 확인 결과 SCP-152에 적힌 내용들은 대부분 정확하며, 묘사된 재앙이 발생하는 순간만 실제 역사와 다르며, SCP-152의 내용을 바꾸거나 새로운 내용을 쓰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3) 또한 알 수 없는 간격으로 새 항목을 저절로 추가하며, 이 과정에서 모자란 페이지는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책도 그만큼 두꺼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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