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의 보안 부서에 잠복해 있던 재단 요원을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 ████년 ██월 ██일, 한 청소부가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에서 악취를 신고했고, 출동한 보안 요원은 수주간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던 연구원(D████ C████, 女, 이하 SCP-1190-1-A로 지정)이 며칠간 쌓인 자신의 쓰레기
(1)와 노폐물에 둘러싸여 SCP-1190을 조작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SCP-1190-1-A는 3단계 기아 증상을 보였으며, 피부가 벗겨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졌으며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어 했으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SCP-1190을 조작했다.
요원이 도움을 주려 했으나 SCP-1190의 전원을 연결 해제하기 전까지 비협조적이었고, SCP-1190의 전원이 차단되자 SCP-1190-1-A은 수십억 생명체가 죽었다고 절규하며 요원에게 폭력적으로 변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무력했기에 쉽게 제압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기아에 따른 전신 감염으로 사망했다.
이후 ████년 ██월 ██일 재단에 격리되었다.
초기 격리 후 수행된 실험 1190-1 결과에 따라, SCP-1190-1 개체가 장기간 자기 관리를 포기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찰실 바닥에 배설물 처리를 위한 중앙 배수구를 설치했다. 실험 1190-2에서 전원 차단 시 폭력적인 반응이 관찰된 후, 전력 고장에 대비해 백업 배터리와 디젤 발전기를 설치하여 SCP-1190에 항상 전력이 공급되도록 하는 절차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