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흔했던 백작 이하급의 작위와는 달리 공작의 작위는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에서 드문 편에 속하였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공작의 작위도 점차 유명무실해지며 흔히 주어지는 작위가 되었다. 한편 고려(2)는 오등작제를 운용하며 국공, 군공의 작위를 수여하였는데 대표적인 고려의 공작은 조선국공 이자겸이다. 또한 조선도 초기에는 오등작을 수여하였지만 곧 폐지하였다.
유럽에서 공작은 권세 있는 귀족, 왕가의 일원 등이 가진 작위이다. 공작이 다스리는 영지는 공작령이라 하며, 독립국이라면 공국(Duchy)이라 한다. 역시 공국으로 번역되는 Principality와는 다른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