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하면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출범 직후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단 한 곳도 배출하지 못했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마저 3위로 낙선하며 정당의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었다. 이 결과로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사퇴하고 손학규 대표 체제가 출범했다.
2019년 4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및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유승민 중심의 바른정당계와 손학규 중심의 당권파가 정면충돌했다. 사보임 파동과 사퇴 요구가 이어지며 당은 사실상 식물 상태에 빠졌다.
2020년 1월 유승민을 비롯한 의원들이 탈당해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면서 쪼개졌으며, 안철수 또한 탈당하여 국민의당을 재창당하면서 급격하게 당세가 줄어들었다. 이후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과 합당하면서 민생당으로 당명이 변경되면서 바른미래당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