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가 1867년 집필한 책.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 3권은 마르크스 사후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편집/집필하였다.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담았다.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교과서이자 현대 경제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저작으로, 그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으로 인해, 지식인의 서재에 꽂혀 있지만 끝까지 읽히지는 않는 책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 내용이 지닌 파괴력만큼은 20세기 역사 전체를 관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