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이 되는 음압식 시설에 보관하며, 승인된 탐사 중을 제외하면 창을 닫고 빗장을 지른 상태로 둔다. SCP-982가 있는 벽엔 영구성
크로노미터를 설치해 26시간 15분 간격으로 초읽기를 한다.
탐사 팀원 전원은 SCP-982로 입장하기 전 통용어 교습과 광범위한 백신 처방을 받아야하며, 탈출 후에 정화 절차를 받아야 한다. 탐사 팀원 전원이 빠져나왔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SCP-982는 적어도 0시간 1분 30초 시점 전까진 닫혀야 한다.
SCP-982에서 가져온 항목들은 잠재적 생물 재해 물질로 간주하여 그에 맞게 격리한다.
앤티크 풍의 여닫이 창.
SCP-982는 어디에 설치하든, 1875년 3월 26일 금요일 오전 8:30에서 1875년 3월 27일 토요일 오전 10:45까지 시점의 ███ ██████의 3층 사무실 바깥에 있는 거리로 통하게 된다. SCP-982에 진입한 인원은 자신이 명백히 1875년 당시 시카고로 왔음을 깨닫게 되나, 26시간의 기한이 지나면 도시는 '리셋'되며, 해당 시점에 도시 내에 있던 바깥 세계의 물체나 인원은 전부 사라진다.
이렇게 접근 가능한 구역의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탐사 팀이 잉글랜드 ████████로 전보를 쳐서 답신을 받아냈던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시카고와 ████████는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평행세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SCP-982의 1875년 세계에서 나오려면 바깥에서 SCP-982를 향해 다시 올라가야 한다. ███ ██████의 사무실 내에서 SCP-982로 들어갈 경우 오로지 평범한 창문만 나오게 된다. 탐사 팀에 의하면 이 세계의 시카고 경찰은 갈고리 총과 줄사다리를 이용해 SCP-982로 재진입하려는 행위에 적대적으로 반응
(1)한다고 하며, 리셋되면 모든 변동 사항이 무효 처리되기에 시간선에 결함을 주지않는 선에서 치명적 수준의 무력 행사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