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 높이의 전기 울타리로 둘러싸고, 그 안에 야생화, 과수, 잡목 등으로 구성된 150m의 넓이의 식생 완충지대를 둔 뒤 쓰레기장 청소부 환경 단체(Scrapyard Cleaning People environmental organization)
(1)의 구성원으로 위장한 60명 이상의 직원들이 모니터링한다. 민간인들은 "독성 폐기물의 생물학적 정화 연구"라는 명목으로 완충지대로 진입을 막는다.
격리 실패 시, SCP-967-1 개체는 완충지대에 대한 반응을 통해 SCP-967-2 개체와 구별할 수 있다. SCP-967-1은 격리 실패 간 망설이며 명백한 혼란과 두려움을 드러낸 뒤 전기 울타리 안으로 돌아가려고 시도하며, 이에 실패한 경우 SCP-967을 떠난 후 3분 이내에 분해되어 버린다. 이렇게 분해된 조각을 수집하기 위해 금속 탐지기와 산업용 전자석을 사용하며,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모든 조각은 소각하고, 그 재는 콘크리트와 함께 굳힌 뒤 SCP-967 격리 시설 내부에 보관한다.
반대로 SCP-967-2는 격리 실패 간 완충지대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SCP-967-2의 개별 개체는 분해될 때까지 전자기 무기로 고정해야 하며, 보통 2시간 정도면 분해된다. SCP-967-1과 마찬가지로 분해된 조각들은 금속 탐지기와 산업용 전자석으로 수집하며, 소각하고 콘크리트와 함께 굳혀 보관한다. 두 개체 모두에 있어 격리 실패로 발생한 완충지대의 손상은 30분 이내에 복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