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4층 건물. 좌표상으로는 [편집됨] ██████████, ████████의 10 ████████ 광장에 위치한다. 형태는 L자형이며, 크기는 850m
2다. SCP-901-1을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는 SCP-901에 들어갈 수 없다.
SCP-901-1을 통해 보이는 메인 홀을 비롯해, 두꺼운 먼지로 덮인 창문으로 봤을 때도 SCP-901의 모든 방은 비어 있다. 그러나 관찰자들에 따르면 드물게 창문을 통해 그림자의 형체가 움직이는 모습을 봤다고 하며, 한 경우에는 [데이터 말소].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현상 중 어느 것도 기록 장치에 기록된 바는 없다.
SCP-901에 진입한 인원의 60%는 다시 나타나지 않으며, 재단의 상태와 기록 보존을 위해 무력화된 것으로 간주한다. 나머지는 최종적으로 SCP-901-1을 통해 빠져나오는데, SCP-901의 주요 효과는 이들의 구두 보고를 통해 결정된다.
보고에 따르면 SCP-901에 들어간 사람들은 SCP-901이 빈 건물이 아닌 여러 직원이 있는 기관처럼 보이게 된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기관의 성격이 다르며, 명확하게 식별할만한 표시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설명하기를 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체적으로 이 기관들은 대상에 있어 특히 꺼려지는 모 권한을 가진 보안이나 사법기관으로 나타났다. 주목할만한 유사점을 가진 기관으로는 게슈타포(SS Geheime Staatspolizei), 소련 국가 보안 위원회, 대상 모국의 경찰대나 [데이터 말소]가 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D-1995
(1)가 진입함으로써 [O5-█ 명령으로 데이터 편집됨]. 단 SCP-901의 내부 구조는 변경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SCP-901의 영향이 실제로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SCP의 심리적 영향에 따른 환각의 산물인지는 알 수 없었다.
SCP-901에 진입하는 즉시, 진입한 인원은 상술된 기관에 고용되어 있는 한 명 이상의 직원과 직면하게 되며, 이들은 인원을 구속하여 SCP-901의 다른 부서로 보낸다. 그 후 인원은 조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계급을 가진 이에게 심문을 당하게 된다. 이 사람은 SCP-901-2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