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처리된 구류실에 격리하며, 연결된 구류실에 110-몬톡 절차로 배정된 6명의 D계급 인원을 격리한다.(1) 방은 인원을 배속하여 항상 감시 카메라로 감시하며, 오작동이 일어날 경우 즉시 교체해야 한다. 방들의 문은 전자식으로 잠궈두고 감시 및 제어 시설 조작으로 열 수 있게끔 한다. SCP-231-7은 환자용 침대에 묶어놓고 물과 영양소를 공급한다. 110-몬톡 절차는 24시간마다 1번씩 수행한다.
인간 여성. 본래 주홍왕의 아이들이라는 단체 소속으로 SCP-231-1부터 SCP-231-7까지 7명이 있었으나 도중에 전부 사망하고 SCP-231-7만 현재 생존하고 있다. 사망한 여성 대부분은 태내의 SCP-██를 출산하거나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사망하거나, 110-몬톡-절차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 또는 탈주 시도 과정에서 사망하였다.
SCP-231-7의 태내에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SCP-██가 존재하고 있으며,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 XK급 세계멸망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재단은 창고에서 함께 발견한 공책을 참고로 하여 110-몬톡 절차를 고안하여 이를 막고자 한다. 110-몬톡 절차의 내용이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격리 절차나 관련 인원에 대한 요구사항, 절차 시행중에 일어난 연구자들의 심리적 고통이나 A등급 기억 소거 요청, 심지어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까지 일어난 것으로 볼 때 그 절차가 비인도적이고 끔찍하다는 것 정도만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