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떼. [편집됨]과 페루의 특정 지역
(1)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구어로는 형형색색의 메뚜기(las langostas pintadas)로 알려져 있다.
SCP-820은 일반적으로 메뚜기떼에 의해 예상되는 농작물과 재산 피해 외에도, 인근 지역에 일정한 색상과 움직임으로 야기된 유사 최면 상태로 이론화되긴 했으나 아직 설명되지 않은 효과로 인한 우발적 사망률을 증가를 불러일으켰다. 이 효과
(2)로 희생된 이들은 자신이 어떻게든 보호받고 있다고 강하게 인식하게 되며 ─모든 것은 완벽하게 괜찮고, 당신은 완전히 안전하며,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이로 인해 무모함이 크게 증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행동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효과는 노출된 후 평균 ███시간 동안 지속되며, 실험 결과 노출 기간 동안 사고사율을 거의 ██% 증가시키고, 부상을 입을 확률은 ██% 증가시켰다. 실제로 SCP-820의 효과에 노출된
D계급 인원은 실탄 사격장을 가로지르거나 [O5-8 지시로 제거됨]의 격리구역에 들어가는 등 극위 위험한 상황에도 아무런 두려움 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효과에 대해 재단은 만약 SCP-820의 무리를 적절하게 격리 및 사육할 수 있다면,
케테르 등급의 SCP 개체 관련 작업을 위한 인력의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