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편집됨] 국립공원에 위치한 분명치 않은 규모의 땅.
(1) 지도나 표지판, 기타 매체에서는 "파라다이스 폭포"라고 알려진 목적지의 등산로로 명시되어 있는데, 이 "파라다이스 폭포"의 실존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아마도 불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SCP-778의 구성은 위치한 일대의 산책로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기점을 포함해 길이에 따라 뷸규칙한 간격으로 보통의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중 어느것도 일대의 산책로와 관련해 변칙적인 것은 없으나, 지형적으로는 일관성이 없다시피 하며 잠재적으로는 민간인에게 위험하기까지 하다. 더군다나 SCP-778을 따라 걸으면 목적지인 "파라다이스 폭포" 대신 공원의 다른 지역이나 주변의 구불구불한 비일관적인 길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생태학, 지질학적으로 SCP-778의 주변은 공원과 일치한다. 특이점으로는 구역을 가로지르는 강으로, 이것이 "파라다이스 폭포"의 일부로 생각되고 있으나 강을 따라가기 어려울 뿐더러 이 또한 일관성 없는 지형의 일부로 생각된다. 또한 SCP-778을 탄 등산객들은 폭포 소리와 일치하는 물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으나, 정작 모든 경우에서 SCP-778은 폭포의 추정 위치에서 멀어지는 길로 이어졌다.
또한 SCP-778은 다소 규칙적으로, 대략 10~25년마다 재생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목적지의 이름이 바뀌며 공원의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고, 지도와 표지판도 이를 반영하기 위해 함께 바뀌게 된다. 현재까지의 재생성 내역은 문서 778-130에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