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형 개체. 신체는 키는 1.3m, 몸무게는 38kg이며, 얼굴은 나이들어 보이고 짙은 붉은색에 길이가 28cm인 부리 같은 코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몸의 대부분은 거친 검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특히 긴 것은 팔뚝과 어깨, 목, 머리에 있다.
왼쪽 다리는 격리 과정 간 심하게 손상되어 현재 재단 의료진이 제공한 전문 다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부상 이전에는 시속 11km까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민첩했으며 곡예 기술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지팡이가 있어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관절과 등, 어깨, 목에 통증을 호소하여 X-ray 검사 결과 스트레스성 골절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재단이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부상은 격리 과정에서 SCP-████에게 당한 흔적으로 보인다.
SCP-746은 유순한 편이나, 격리 이전이나 인터뷰에선 장난을 즐기는 짖궃은 모습을 보였다.
(2) 또한 몇몇 일본 방언에 능통하여 영어를 약간 할줄 아는데, SCP-746의 의지로 시작된 영어 수업으로 상당히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영어에 대한 지식은 미국인 관광객을 만났을 때 얻었고, 그 뒤로 점점 영어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SCP-746의 식사는 대부분 해산물과 채소로 이뤄진 것으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