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페투스에 일어나는 이상 현상. 일반적으로 단기간 동안 이아페토스의 궤도가 편심이나 궤도 주기 또는 둘 다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며, 이후 기록된 상태로 돌아온다. 거의 모든 임시 궤도 모델은 이아페투스위 궤도 감쇄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향후 150~300년 이내 토성(그리고 다른 토성의 위성)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이렇게 예측된 궤도는 모두 수학적 모델과 고전적이고 상대론적인 물리적 법칙에서 벗어나 있기에, 조석 효과나 중력 방사선으로는 궤도의 감쇄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아페투스의 편심과 궤도 주기의 변화는 일정하지 않으며, 다른 비율에서 비교적 큰 간격으로 발생한다. 지금까지 총 159개의 변화가 기록되었으며, 변화 추세에 대한 통계 해석과 다양한 궤도의 컴퓨터 모델링 결과 이 변화는 무작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 일정한 그룹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2)이와 같은 이상 현상은 어떤 지적인 개체에 의해 유도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실제로 2007년 9월 10일 카시니-하위헌스 호가 이아페투스에 접근할 때 미지의 송신원에 의한 무선 교신이 이뤄졌으며, 원격 측정 분석 결과 그 근원이 이아페토스 표면에 위치해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즉시 NASA 내에 잠입해 있단 재단 요원이 발신 정보를 입수한 뒤 정보 억제 작전을 개시했고, 그 결과 12초 동안 약 8.2TB의 데이터가 전송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수신된 데이터는 분석 결과 반복적으로 표시된 불규칙한 수치로 나타나 결정적이진 않았으나, 이아페투스에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적 개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후 모든 재단 직원에 의한 의사소통 시도는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