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료시카 인형. 1개의 중심 인형과 4개의 껍데기 인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체로 파란 계통으로 색칠되어 있다. 연대 측정 결과는 약 ██년 정도로 나타나나 정확한 연대는 불명이다. SCP-707이 완전히 조립된 상태에서 누군가 SCP-707의 껍데기를 하나 이상 벗겨내면, 10분 뒤 변칙적 효과가 발생한다. 껍데기의 수에 따라 효과는 다음과 같다.
- 1개 : 체모와 손톱이 고통없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며, 체모에는 비강과 귀 안의 솜털도 포함된다.
- 2개 : 피부가 쪼개져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다. 이 과정에선 고통이 없지만, 노출된 내피는 매우 민감해서 약간만 접촉해도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 3개 : 횡경막과 심장을 포함한 근육이 분리된다.
- 4개 : 장기가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다.
효과는 순서대로 중첩되어 일어나며, 몇 초안에 완료된다. 지금까지 1개 이상 분리하고 생존한 인원은 존재하지 않으나, 신경 분석 결과 2개 이상을 분리하여 나타난 효과에도 사망까지의 몇 분 동안 의식이 온전하며 자신의 상황도 알고 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