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곰의 축소판. 그 크기는 뒷다리로 버티고 섰을 때 신장이 17cm 정도다. 그러나 SCP-549의 질량은 성체 회색곰의 체중 평균치
(1)에 상당하며, 먹는 양이나 발톱과 이빨의 힘도 동일하다. 이는 마치 개미의 힘과 같아서, 원래 가두던 둘레벽은 모두 SCP-549에 의해 파괴되어 [데이터 말소] 처리를 한 벽으로야 격리할 수 있었다. 실제로 격리 과정에서도 여러 직원이 무게와 힘 때문에 다치는 등 고생했다.
재단의 ███████ 박사는 SCP-549가 시공간 왜곡을 이용해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