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9cm 키의 36세 백인 남성. 재생식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으로 장기가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제거되었을 때도 생존할 수 있다. 만약 기관이나 장기가 손상 또는 사라질 경우, 스스로 다시 자라기 시작하여 1~3개월 안에 완전히 건강해져 제 기능을 하게 된다. 따라서 SCP-415는 사실상 불멸에 가까우면서도,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어 감기나 독감에 걸릴 수도 있다.
SCP-415의 신체는 누군가에 의해 외과적 개조
(2)를 당한 것으로 보이며, 지퍼가 달려 있거나 안전 핀이나 재봉 단추로 고정된 기형이 존재한다. 이런 기형의 변형 간 SCP-415는 극단적 공황 상태와 광란의 비명이 동반된 강화된 힘을 보이는데, 동시에 2.5m 내의 환경을 수술실이나 해부학실, 놀이공원 등으로 왜곡시키기도 한다. 이 때 SCP-415는 0.25초에서 3초동안 현실에서 사라지며, 다시 나타나면 과거의 변형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변형이 생겨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