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의 인간 여성.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알 수 없는 과거에 스스로를 매개체(vector)라고 지칭하는 수상쩍은 모습을 보이며 주변에서 전염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빨아들여 배양한 뒤 다시 분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치명적인 범유행전염병 유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렇게 분사되어 감염되는 병은 SCP-353의 기분에 따라 세력이 달라진다.
(2)추가로 SCP-353은 병원체를 보관하는 상태에서는 병원체의 증상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배양과 조종, 변이를 시도할 경우 약한 것부터 금식한 증상이 SCP-353에게 일어나기에 완전한 면역은 아니다. 또한 저장할 수 있는 병원체는 거의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해당 되지만, 변이의 경우에는 인간의 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으로 한정된다. 이런 SCP-353의 특성으로 인해 SCP-353의 혈액에는 HIV나 에볼라, 흑사병 같은 치명적인 병원체를 포함한 1천 종류 이상의 병원체들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중 30%는 현재까지 학계에 미보고된 종이다.
(3)부록을 보면 SCP-353은 주위의 다른 사람 몸에 있는 병원체도 조작 및 변형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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