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늙고 수척한 여성. 연령대는 알 수 없으며, 이름과 과거 배경 또한 불명이며 그저 옛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정도만 파악되었다.
(1) 그러나 외관과는 별개로 SCP-352는 200kg이 넘는 짐을 움직이거나 시속 70km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물리력과 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의 인간에게 치명적인 상처도 얼마든지 원상 복구할 수 있다.
(2)또한 SCP-352는 몸의 어느 부위에서든 체모 같은 털 가닥을 자라나게 할 수 있으며, 이를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할 수 있다. 이 털은 시간마다 몇 미터까지 자라나며, 투명한데다 육안으로는 확인이 힘들다. 또한 SCP-352의 신체 조직에 속해 있는 알 수 없는 효소가 덮여 있는데, 이 효소는 타 인체 조직과 접촉한 순간 신경계를 공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SCP-352의 털과 접촉하면 그 즉시 정신계를 공격당해 인지능력이나 논리적인 사고가 억압되며 동시에 환각 증상이 발현하고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 증상은 노출 정도에 따라 짧게는 며칠, 길게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며, SCP-352에게 직접 물린 경우 99.9% 확률로 길어진다. SCP-352는 이 능력을 자신의 육식성
(3)과 결합해 거미줄처럼 만든 체모로 사냥감의 사냥을 시도하며, 때로는 사지만 제거해서 먹거나 완전한 소화를 위해 며칠간 섭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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