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콘의 카리보우 크로싱 지역(현재의 카크로스 마을)의 마을 사람들이 집단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발견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수십 차례 칼에 찔려 있었고, 상처 안에서는 정액이 발견되었으며, 사체는 마을 예배당 중앙에 쌓여있었고, 그 꼭대기에 SCP-139가 놓여 있었다. 재단은 SCP-139를 회수 후 격리하였다.
ORIA 문서 D.TDL67를 보면, SCP-139는 페르세폴리스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한 미치광이가 마을에 가져왔다고 전해진다. 이후 마을사람들에 의해 자체적으로 격리되었으나 1370년 더글라스 윈스럽
(1)이라는 영국의 아마추어 인류학자가 해골을 확보해 영국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윈스럽이 알 수 없는 사유로 광기에 빠져 구속되고 해골이 압수된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위처럼 캐나다에서 다시 발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