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의 검은 점처럼 생긴 존재. 외관상 반사체 위에서만 머무르는 감각적 존재로 추정되며, 항상 완벽한 원형을 유지한다. SCP-125는 반사체인 표면이나 그러한 표면을 숙주
(1)로 삼아 옮아가며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빛과 그림자가 없거나 그물같은 장애물이 있는 경우 또는 각지거나 무광택인 표면, 긁힌 자국이나 서리 등이 있는 표면은 통과할 수 없다.
(2)평소에는 무해하며 복제 능력도 없지만, 만약 생명체가 SCP-125에게 접촉하게 되면 지름을 10~1.72mm까지 줄이며 각막에서 자가 복제로 대상을 감염시킨다. 이렇게 감염되면 처음에는 검은 점이 시야를 가리는 증상을 보이다가, 최종적으로는 실명을 유발한 후 전염이 사라진다.
(3) SCP-125의 감염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4), 그저 눈을 동여매고 지속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