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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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SCP-1192
등급Euclid(유클리드)
별명"Timmy"("티미")
작가
번역
Aelanna
Salamander724
주소원문 한국어


목차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1. 발견 및 격리과정

██년 ██월 ██일에 █████ 요원에 의해 발견 및 격리되었다. 당시 █████ 요원은 뉴저지 주 뉴어크 시경찰국에 위장 근무 중이었는데, SCP-1192가 요원에게 다가와 그의 주의를 끌려고 시도했다. 대상은 경찰 제복을 입은 요원을 권위 있는 사람으로 인식한 듯하다.

████ 요원은 이 앵무새 종이 희귀하고 행동이 특이하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으며, SCP-1192를 떼어놓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제██기지로 데려와 검사를 받게 했다.

2. 격리현황

전용 새장에 격리한다. 대상이 일반적인 앵무새 먹이인 씨앗이나 곤충을 거부하므로, 단백질 및 식이보조제를 첨가한 과일을 먹이로 공급한다. 대상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연필 여러 개와 종이 여러 장이 공급되며,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수의사의 감독 하에 먹이와 식수에 전농도 진정제를 첨가하여 공급한다.

3. 설명

호주 남동부 서식종인 수컷 강강앵무새 새끼. 신장은 대략 33.5cm이며, 6~8세 인간 어린이 수준의 지능과 상식을 가지고 있다. 몸단장을 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에 깃털은 늘 부스스한 상태이며, 아주 건강하고 다친 곳은 없지만 잘 날지 못한다. 정밀 검사 결과 뒤통수에서 완치된 타박상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나, 내부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SCP-1192는 격리 후 실시된 면담에서 자신을 티미라고 칭하며 몬태나 주██████████의 가정집 주소를 적어 냈는데, 요원을 파견해 확인한 결과 해당 주소에는 실제로 티미라는 이름의 7세 소년이 부모와 함께 평범하게 거주하고 있음이 밝혀졌다.(1) 이후에도 SCP-1192는 필담을 통해 자신이 인간 어린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신체가 새라는 점에 대해 의문을 표하거나 엄마가 보고 싶다는 등의 문구를 적어내어, 심각한 정서적 혼란과 괴리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감시 담당 요원은 현재까지 해당 가정이 보통 가족과 다를 바 없이 살고 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