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b격리구역에 격리한다. 이 격리구역은 해수면 아래 200m에 위치하며, 50m마다 20cm 두께의 티타늄으로 보강된 강화문으로 차단되어 있는 수직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3) 격리 구역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외부 보안구역 : 외부 침입을 대비해 근접전과 대침투전술을 훈련받은 보안 직원이 대기한다.
관리보조구역(ASA) : 보완 시설과 기지 직원들의 기숙사가 있다.
↕ 살인 복도 : 150m 길이로 ASA에서 PCZ로 가는 유일한 통로다. 복도의 벽과 바닥은 PCZ와 같은 방식으로 강화되어 있으며, 2만볼트의 전기 쇼크를 줄 수 있는 전기 방어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초기격리구역(PCZ) : 1.5m 두께의 강화 티타늄제 7m 크기 큐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수를 채우거나 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살인 복도의 입구에는 보안 초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항상 3명 이상의 무장한 보안 직원이 대기한다. 추가로 CIW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다. 만약 SCP-076이 완전 탈주할 경우 모든 직원은 가까운 보안 초소에서 무기와 방호구를 지급받고 최고경계태세를 유지한다. 완전 탈주 후 90분이 지났는데도 4등급 이상 직원에게 대기 명령이 떨어지지 않으면 최후 격리 절차(4)를 발동한다.
큐브는 3m 정도 크기로 밝혀지지 않은 양식의 문양들이 새겨져 있으며, 약 만 년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쪽 면에 문이 달려 있는데, 문은 1개의 커다란 자물쇠와 20개 작은 자물쇠들(6)로 잠겨 있다. 큐브의 내부는 -180℃의 내부 기온을 유지하며, 정중앙에 2.13m 크기의 석관이 있으며 쇠솨슬로 묶여 있다.
20대 후반의 셈족 남성으로, 흑발에 회색 눈, 올리브 색 피부색을 가지고 있으며 오컬트적인 문신이 전신에 새겨져 있다. SCP-076-1에 갇혀 있을 때는 죽은 상태이지만, 불특정하게 되살아나 SCP-076-1을 탈출한 뒤 살아있는 인간을 찾아 죽이려고 든다. SCP-076의 강력한 신체 능력(7)과 알 수 없는 능력(8)으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중기관총이나 13.6톤 장비로 압사시키는 등의 수단으로 어떻게든 죽일 수는 있다.
사망하면 유해가 먼지가 될 때까지 급속히 썩으면서 동시에 자동으로 SCP-076-1의 석관과 문이 닫히고 자물쇠로 잠긴다. 이후 짧게는 6시간, 길게는 25년에 걸쳐 석관 내부에서 재생성되고 위와 같은 일을 반복한다.
(1) DrClef 재작성(2) 나중에 세계 오컬트 연합이 된 조직 중 하나다.(3) 엘리베이터가 사용되지 않을 때는 해수로 채워둔다.(4) 전 시설을 해수로 채우고 24시간동안 입구를 봉쇄하는 것으로, 기지 내 모든 직원의 사망을 초래한다.(5) 검은 반점이 있는 변성암(6) 부록을 보면 원래 열쇠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분실 상태다.(7) 강화철문 찢기, 산소 없이 1시간 버티기 등(8) 허공에서 날붙이를 형체화하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