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크기의 광고 전단지. SCP-032-KO-1은 주로 교육시설 주변처럼 학생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 뿌려져 있으며, 바람에 날려오는 식으로 나타나나 그 근원은 불명이며 관련 조사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최근에는 크기가 커진 책자 형태의 개체가 발견되거나, 아파트 현관문이나 문자 메시지, 유명 포털사이트 광고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전단지엔 조잡한 디자인의 캐릭터가 웃는 얼굴로 '고민이 있니? 함께 나누자!'라는 대사를 말하고 있으며, 위쪽에는 구██
(A)의 청소년 고민 상담 센터'라는 글자가, 그 아래엔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다.
(2) 그러나 동명의 청소년 관련 단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3), 전화번호 또한 모두 존재하지 않는 번호다.
만약 SCP-032-KO-1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려고 할 경우, 문이 달린 밀폐된 곳에서만 통화가 가능하며 특히 교실 역할의 장소에선 반응도가 커지지만, 그 외 개방된 공간에선 통화가 불가능하다. 통화에 성공하면 신호음이 한 번 울리기도 전에 4-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
(A)이 전화를 받는데, 이 목소리는 SCP-032-KO-2로 분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