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로그라이크들과 달리 상당히 터치 친화적인게 특징. 타일형 로그라이크로써 터치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쉽게 게임에 친숙해 질 수 있으면서도 게임을 다 깨거나 모든 요소들을 마스터 하기에는 꽤 인내심을 요구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과 이전에 돌죽이나 넷핵 등을 즐기던 로그라이크 콘크리트들까지 사로잡았다.
쪼렙 때 5층에서 구(Goo)라는 검정 슬라임을 잡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난관이다. 적절한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해서 적절히 난관을 타개해 나가자. 이렇다 할 방법은 없고, 최대한 원거리 공격템이나 씨앗을 활용하자. 근데 구에게 맞으면 도트뎀이 좀 아프게 박히기 때문에 다 잡고 저수지 찾다가 뒤질 수 있다. 위험하면 일단 위로 올라가서 상점에서 구급을 한 후에 돌아가서 저수지를 털자.
15층에 사는 기계. 걸음마다 독방구를 꾸고 지진을 일으키며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배틀 액스 같은 충분히 강력한 무기와 스케일 아머 정도를 장비하고 충분하게 회복약을 지니고 있다면 어느정도 몸빵으로 적절히 난관을 타개할 수 있다. 장비가 부적합하다면 최대한 뿌리와 얼음꽃, 마비꽃 등을 마구마구 심어서 묶어놓고 난타하자. 역시 독은 가스와 직접 중독 전부 내성이 있다.
20층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기가 불리해지면 턱수염 난 샌즈들을 소환한다. Amok이 샌즈나 태보왕 둘 다에게 통하기 때문에 Amok 완드가 있으면 좀 수월하다. 방독 포션이 있으면 마비나 독 가스 등 생화학적인 요법이 효과적으로 태보왕을 치료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테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불은 잘 안 통한다.
힘에 특화한 전사의 잇템. 3~4층에서 커신 할배의 보상이나 방 뒤적질 하던 중에 이 갑옷을 얻게 된다면, 그것도 강화가 많이 되어서 힘이 덜 필요하다면 아주 좋다. 대신 그만큼 힘을 올려야한다. 본래 힘 17을 요구한다. 힘이 적으면 적을 수록 입으면 느려지고 어큐러시가 떨어진다. 대신 그 만큼의 방어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주가 걸리지 않은 한 입어도 나쁘지 않다. 배가 고파질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