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빠르게 나온다. 미리 준비된 재료를 조립하거나 튀기는 공정을 표준화하여, 주문 후 수분 내에 음식을 받을 수 있다. 맛 또한 표준화되어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만들기에 전 세계 어느 매장을 가든 일정한 편이다. 그래서 여행 중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는다면 최후의 보루가 되기도 한다.
가격 또한 나름 저렴한 편으로, 식재료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다른 음식이나 요리들이 가파르게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지 않은 편이라 국밥충에 이은 제2의 가성비 음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명 정크 푸드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다. 제품들을 보면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함량은 높지만 식이섬유나 비타민이 부족한 편으로, 특히 액상과당이 함유된 콜라 등 탄산음료나 기름에 튀겨낸 감자튀김 같은 메뉴들이 주적으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자주 섭취한다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비건 버거나 제로 음료, 샐러드 메뉴 확장 등 건강을 고려한 옵션도 여럿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