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修堂
참고로 진수(進修)라는 단어는 주역 건괘의 구절인 군자진덕수업(君子進德修業, 군자는 덕을 쌓고 학업을 닦는다)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어휘로, 학문을 닦고 인격을 도야하는 유교적 공간에 자주 명명된다.
창경궁 안에 있었던 건물. 조선 성종 대 창경궁 창건기에 지어졌고, 광해군 대 재건 시기에 재건됐다. 왕세자가 머무는 동궁 영역의 일부로 건립된 전각으로, 이후엔 별군직 관청으로 썼다고 한다.
#문헌서원의 원생들이 학업을 닦던 공간. 4칸 크기다.
陳樹棠, 천수탕
중국 청나라의 외교관. 1882년에는 주한 상무위원으로, 1883년 초대 총판조선상무위원(總辦朝鮮商務委員)으로 임명되어 조선에서 1885년까지 근무하였다. 남대문에 조선은 청의 속국이라는 방문을 붙이기도 했다. 참고로 그의 임기가 종료된 후 후임으로 조선의 내정을 장악하러 부임한 인물이 그 악명 높은
위안스카이이다.
3. 전북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