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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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 성명 | 시진핑 |
| 취임일 | 2013년 3월 14일 |
| 소속 정당 | 중국공산당 |
| 기본 정보 |
| 원어 명칭 | 中华人民共和国主席 |
| 영문 명칭 | Presid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1)(2) |
| 설치일 | 1954년 9월 27일 |
| 선출 주체 | 전국인민대표대회 |
| 임기 | 5년(3) |
| 관저 | 중난하이 |
중국의 국가원수. 줄여서 국가주석이라고도 칭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선출되며, 대내외적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직위이자 국무원의 총리와 부총리를 비롯해 부장(장관), 위원회 주임 등에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초기(1954~1968): 마오쩌둥과 류사오치가 역임했다. 강력한 권한을 가졌으나, 문화대혁명으로 류사오치가 숙청당하면서 공석이 되었다.
- 폐지 및 공백기 (1968~1982): 류사오치 실각 후 공석이 됐고, 둥비우와 쑹칭링이 부주석으로서 권한대행을 맡았다. 1975년 헌법 개정으로 국가주석직 자체가 아예 폐지되었고,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국가원수 역할을 대신했다.
- 부활 (1982~현재): 덩샤오핑 체제에서 82년 헌법을 통해 부활했다. 초기에는 원로 예우 차원의 명예직(리셴녠, 양상쿤)이었으나, 장쩌민 시기부터 당 총서기가 주석을 겸임하는 관례가 정착되며 실권자의 자리가 되었다.
2. 권한 및 역할 ✎ ⊖
헌법상으로는 전인대의 결정을 집행하는 의례적인 역할이 강하다. 법률 공포, 총리 및 각료 임명, 특사, 계엄령 선포, 외교관 접수 등의 권한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와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는 자가 국가주석을 맡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 이를 이른바 삼위일체(三位一體)라고 부른다.
- 당 총서기(당권)
- 국가주석 (외교권/국가대표권)
- 중앙군사위 주석 (군권)
따라서 국가주석이 강력한 권한을 갖는 것은 주석이라는 직함 자체의 힘이라기보다는, 공산당의 일당독재 체제에서 당의 1인자가 이 자리를 겸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 총서기와 국가주석이 다른 사람이라면 국가주석은 실권 없는 얼굴 마담에 불과하다. 실제로 리셴녠, 양상쿤 주석 시절에는 덩샤오핑이 막후 실세였다.
3. 선출 및 임기 ✎ ⊖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선출한다. 피선거권은 만 45세 이상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시민에게 주어진다. 임기는 5년이며, 전인대의 임기와 같다. 본래 2연임 초과 금지(최대 10년) 조항이 있었으나, 2018년 개헌으로 임기 제한이 완전히 철폐되었다. 이로 인해
시진핑의 종신 집권이 가능해졌으며, 사실상 현대판 황제가 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 초대 | 마오쩌둥 | 1954~1959 | 건국 1세대, 이후 당 주석에 전념 |
| 제2대 | 류사오치 | 1959~1968 | 문화대혁명 중 파면 및 사망 |
| 대행 | 둥비우 | 1968~1975 | 부주석 자격으로 권한대행 |
| 쑹칭링 | 1968~1972 | 쑨원의 부인, 부주석 자격으로 대행(4) |
| (1975~1982년 국가주석직 폐지) |
| 제3대 | 리셴녠 | 1983~1988 | 주석직 부활 후 첫 선출 |
| 제4대 | 양상쿤 | 1988~1993 | 6.4 톈안먼 사태 당시 주석 |
| 제5대 | 장쩌민 | 1993~2003 | 당-정-군 삼위일체 체제 확립 |
| 제6대 | 후진타오 | 2003~2013 | 과학적 발전관 주창 |
| 제7대 | 시진핑 | 2013~현재 | 임기 제한 철폐, 1인 독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