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삼권분립을 부르주아적 제도로 규정하여 배척하고, 모든 국가 권력이 인민을 대표하는 하나의 기관에 집중된다는 민주집중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헌법상으로는 행정부 국무원, 사법부 최고인민법원, 검찰 최고인민검찰원, 심지어 군대인 국가중앙군사위원회까지 모두 전인대 산하에 위치하며 전인대에 책임을 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매년 3월경, 국정자문기관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가리켜 언론 등에서는 흔히 양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