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박근혜, 또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아울러서 이르는 말. 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의 끝과 성이 박으로 일치한 것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혼성어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당시 지지자들이 서로 이명박과 박근혜를 연호한 것이 겹쳐 이명박근혜라는 한 단어로 들리는 몬더그린 현상이 발생한 것도 있었다. # 실제로 대선공보물로 사용되기도 했다. #
현재에는 진보층에서 부정적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사들을 보듯 원래 보수층에서 만들어졌다. 이 단어로 묶인 두 전직 대통령의 운명은 기묘하게도 비슷하게 흘러갔는데, 2017년 박근혜가 탄핵 후 구속된 후 2018년 이명박도 구속되어 헌정 사상 두 번째(1)로 두 전직 대통령이 동시에 수감되는 진풍경(2)이 벌어졌고, 이후 2022년, 2023년에 사면됐다.
진보판으로 비슷하게 김노 정권, 잃어버린 10년이란 용어가 있으나, 전자는 거의 쓰이지 않고 후자는 동음이의어가 있는데다 시간이 많이 지난지라 많이 쓰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