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파일에 따르면
사슴대학에서 작성한 논문 "외계 지성체와 조우를 가정한 면담법", "진화 환경에 따른 지성체의 사고 구조"를 통해 재단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재단에 입사하여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여러 SCP와의 면담을 성공시켰다. 그 뒤엔 아예 면담 전담 요원
(7)이 되었으나, 본인은 이런 업무에 다음과 같이 말하며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개월 연속으로 E계급 격리실에서 살았습니다. 이제 격리반 대신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스완 요원
하지만 ██████ 박사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대처했다.
SCP-████-9가 스완 요원에게 강한 유대감을 가지며, 재단 내에서 유일하게 우호를 표시하는 인원이므로, SCP-████-9의 격리반에 차출되었음을 알립니다. -██████ 박사
그러나 요원 활동 중 절단 장애를 추가로 얻어 청록학교 교사로 이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