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 흑사병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190cm의 인간형 개체.
(1)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역병이라는 존재 또는 역병의 영향을 받은 사람에 대해 흥분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피부 접촉만으로도 접촉한 대상의 생물학적 기능을 멈출 수 있는 이른바 즉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역병에 걸린 사람에게 행한다. 이후 그렇게 죽은 사람의 시체에 의문의 수술을 가해 SCP-049-2라는 개체를 만든다.
(2)SCP-049-2는 수술로 소생한 시체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걸어 다니는 자세만 취하며, SCP-049의 지시에 순응한다. SCP-049는 이러한 상태를 두고 치료되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