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전으로 시랜드 공국, 헛리버 공국 등의 1세대 초소형국민체들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이단 왕국 등의 신세대 초소형국민체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초소형국민체 운동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이에 영국의 공영방송국 BBC에서는 <내 나라를 직접 만드는 법(How To Start Your Own Country)>라는, 초소형국민체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일환으로, 2005년 1월 1일 영국의 코미디언인 대니 월리스(Danny Wallace)가 인터넷상에 새로운 초소형국민체인 러블리 왕국(Kingdom of Lovely)의 건국을 선포하고 시민권자를 모집하였다. 놀랍게도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수만 명의 시민권자를 모집할 수 있었다.
<내 나라를 직접 만드는 법>은 6부작으로 제작되어 2005년 8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다큐멘터리가 끝난 후에도 러블리 왕국은 한동안 활동적인 상태로 유지되었으나, 시민권 모집 사이트를 비롯한 관련 사이트가 점차 폐쇄되기 시작하였고 국왕 대니 1세도 사실상 손을 떼어 2015년 현재는 그다지 활동적이지 않다. 하지만 설립자가 손을 떼었음에도 커뮤니티 활동에 열중하는 열성 국민들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