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왕국의 국왕 리처드 1세는 7년간 미군에 복무하며 걸프전에 참전했고, 프랑스 외인부대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는 군인 출신이다. 나이가 들어 군을 떠나면서 그는 1990년대에 소련의 붕괴로 새로운 나라들이 여럿 생겨난 데다가 막 발달하기 시작한 인터넷의 영향을 받아 다시 활기를 얻기 시작한 초소형국민체 운동, 신국가 건설 운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1999년 10월에 영토 없는 나라인 이단 왕국을 건국하였다.
2002년부터 왕국은 제대로 된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아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지만, 2009년에 다시 재건되어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