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구글 애드워즈(Google Adwords)라는 광고 서비스를 통해 모집한 광고주들의 광고를 세계 곳곳의 웹사이트에 실어주는 기반.
블로그 같은 개인 홈페이지는 물론 회사에서 운영하는 영리 서비스에도 광고를 달 수 있다. 단 성인물, 혐오 발언 같은 것을 다루는 사이트에는 광고 게시 금지.
유튜브 계정과도 연계가 가능한데, 동영상 기반 광고라서 수익률이 일반 웹사이트에 비해 높다.
애드센스 덕분에 현재 인터넷 상에는 다양한 소규모 사이트들이 운영비를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대형 사이트들도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
리브레위키,
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사이트들이 애드센스를 유지비 조달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물론 애드핏이나 데이블처럼 국내 기업에서 운영하는 광고 서비스도 있으나, 수익만큼은 구글 애드센스가 가장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애드블록 같은 광고 차단 플러그인이 보급되면 보급될수록 소규모 사이트들이 설 자리는 사라지기 때문에 웹의 미래가 그다지 밝지는 않다. 애드센스는 광고 서비스 중에선 차지하는 면적이나 사용자를 귀찮게 하는 수준으로 따지면 매우 온건한 편에 속하는데도 광고 차단 플러그인의 주된 타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