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저우에 있는 거대 관우상
关羽 / Guan Yu
중국 후한 말의 무장. 자는 운장(雲長)으로, 흔히 관운장이라고 부른다.
(1) 시호는 장목후이다.
유비,
장비와 함께 의형제를 맺고 평생을 유비의 패업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충의와 무용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단순한 역사적 인물을 넘어 관제묘(關帝廟)에 모셔져 무신(武神)이자 재물신으로 숭배받는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탁군으로 도망쳐 온 망명자였다는 것 외에 기록이 거의 없다. 유비가 탁군에서 의병을 일으킬 때 장비와 함께 합류했으며, 이때부터 유비와 같은 침상에서 자고 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
(2)관우도 미화된감이 없지않아 있다. 또한 업적이 부풀려졌다는 의미에서 관거품, 관푸치노라는 별명도 존재한다. 예컨대 일기토와 같은 것은 상사불서를 생각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점이 크다는 것이다.
관우는 노인을 무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