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가 만든
심영물.
김두한과
심영이 군대에 가려고 신체검사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어려서부터 군대를 싫어한 김두한, 어느새 군대 갈 나이(?)가 된 김두한은 문영철 등 동료와 함께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중앙신체검사소에 오게 된다.한편 비슷한 시각에 심영 또한 신체검사를 하러 오는데…
신체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으로 북적이는 중앙신체검사소, 줄을 서라는 안내원의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김두한 또한 신체검사를 받으러 온다. 차에서 그들을 지켜보는 와중에 군필인
문영철은 미필인 김두한을 약올리고, 김두한은 복수를 다짐하며 과거를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