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와 북한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본명은 심재설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극단 고협 등에서 활동했다. 친일 영화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광복 후에는 좌익 활동을 하다가 월북했다. 북한에서도 영화배우로 활동했으나, 이후 숙청당해 비참한 말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야인시대가 아니었다면 한국 대중들에게는 그저 옛날 월북 배우 1 정도로 잊혔을 인물이었고, 실제로 한국에선 실존 인물의 행적보다는 아래의 등장인물,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된 인터넷 밈으로 훨씬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