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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earphone)은 음향 출력 장비의 일종으로, 스피커를 극도로 소형화하여 귀에 직접 밀착시키거나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목차

1. 상세
2. 종류
2.1. 발음체에 따른 분류
2.1.1. 다이내믹 드라이버
2.1.1.1. SF 드라이버
2.1.2. 밸런스드 아마추어
2.1.3. 평판 자력형 / 정전형
2.2. 형태에 따른 분류
2.2.1. 오픈형
2.2.2. 커널형
2.2.3. 무선
2.3. 기능에 따른 분류
2.3.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2.3.2. 골전도
3. 브랜드
4. 영상

1. 상세

귀에 꽂아서 쓸 수 있도록 소형화된 헤드폰. 유닛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헤드폰보다 더 인기가 좋다.(1) 하지만 같은 가격대라면 음질은 이어폰 < 헤드폰 < 스피커 순이다.(2) 보통 과거에는 MP3, 현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한다.

2. 종류

2.1. 발음체에 따른 분류

2.1.1. 다이내믹 드라이버

Dynamic Driver

가장 일반적인 형태. 진동판을 이용해 소리를 낸다. 저음역대 표현이 자연스럽고 내구성이 좋다.
2.1.1.1. SF 드라이버
대한민국의 소니캐스트라는 기업을 통해 유명해진 드라이버.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변종으로 분할 진동을 제어하여 고음역대 왜곡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2.1.2. 밸런스드 아마추어

Balanced Armature, BA

원래 보청기용으로 개발된 드라이버. 크기가 매우 작고 해상도가 높지만 대역폭이 좁아 여러 개를 겹쳐서 쓰기도 한다.

2.1.3. 평판 자력형 / 정전형

주로 고가의 하이엔드 이어폰에 쓰이는 방식. 극강의 해상력을 보여주지만 구동하기 위해 별도의 앰프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2.2. 형태에 따른 분류

2.2.1. 오픈형

외이(外耳)에 걸치는 방식으로 착용하는 이어폰으로, 오픈형 이어폰이라는 말은 사실상 한국식 조어이고 실제 영미권에서는 이어버드(earbud)라고 부른다. 커널형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귀에서 잘 빠지고 소리가 밖으로 줄줄 샌다. 반대로 말하면 주변 소리가 잘 들려 야외 활동 시 안전성을 챙길 수 있긴 하다.

2.2.2. 커널형

오픈형(이어버드형)과 달리 귓구멍 속에 완전히 삽입해서 착용하는 형태. 요즘 이어폰의 대세이다. 소리가 밖으로 잘 새지 않아 차음성에 있어서 유리한 편이지만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오픈형보다 소리가 나쁘다. 그리고 터치 노이즈(마이크로포닉스)가 매우 잘 발생하는데,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플랫 케이블(3)까지 합쳐지면… 또한 이압 문제나 외이도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장기간/시간 이용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오픈형과 마찬가지로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명칭 역시 한국식 조어로, 영미권에서는 인이어(in-ear)라고 부른다.

2.2.3. 무선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기기와 직접 연결하지 않는 이어폰. 일반적인 무선 이어폰 외에도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넥밴드형 이어폰, 그리고 2017년 들어 핫 트렌드가 된 코드리스 이어폰 등이 있다.

2.3. 기능에 따른 분류

2.3.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외부 소음을 마이크로 수집해 반대 파형을 쏘아 상쇄하는 기술. 이제는 코드리스 이어폰의 필수 덕목이기도 하다.

2.3.2. 골전도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한다. 귀를 완전히 열어둘 수 있어 운동용으로 인기가 높다.

3. 브랜드

  • Apple
  • 삼성전자
  • LG전자
  • 소니
  • 소니캐스트 : 서울대학교 이신렬 박사가 연구소장으로 재임중인 기업. 5만원 미만에서는 최상의 성능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 필립스
  • 비플랫
  • AKG
  • 젠하이저
  • KZ
  • 차이파이

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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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폰도 휴대할 수 있긴 하지만, 크기도 큰 데다 끼고 다니면 너무 눈에 뜨기 때문에 정말 마니아가 아니라면...
(2) 물리적인 드라이버 크기에서 오는 공간감과 저음 재생 능력의 차이 때문.
(3)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부르는 납작한 케이블. 덜 꼬인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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