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꽂아서 쓸 수 있도록 소형화된 헤드폰. 유닛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헤드폰보다 더 인기가 좋다.(1) 하지만 같은 가격대라면 음질은 이어폰 < 헤드폰 < 스피커 순이다.(2) 보통 과거에는 MP3, 현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한다.
외이(外耳)에 걸치는 방식으로 착용하는 이어폰으로, 오픈형 이어폰이라는 말은 사실상 한국식 조어이고 실제 영미권에서는 이어버드(earbud)라고 부른다. 커널형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귀에서 잘 빠지고 소리가 밖으로 줄줄 샌다. 반대로 말하면 주변 소리가 잘 들려 야외 활동 시 안전성을 챙길 수 있긴 하다.
오픈형(이어버드형)과 달리 귓구멍 속에 완전히 삽입해서 착용하는 형태. 요즘 이어폰의 대세이다. 소리가 밖으로 잘 새지 않아 차음성에 있어서 유리한 편이지만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오픈형보다 소리가 나쁘다. 그리고 터치 노이즈(마이크로포닉스)가 매우 잘 발생하는데,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플랫 케이블(3)까지 합쳐지면… 또한 이압 문제나 외이도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장기간/시간 이용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오픈형과 마찬가지로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명칭 역시 한국식 조어로, 영미권에서는 인이어(in-ear)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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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폰도 휴대할 수 있긴 하지만, 크기도 큰 데다 끼고 다니면 너무 눈에 뜨기 때문에 정말 마니아가 아니라면...(2) 물리적인 드라이버 크기에서 오는 공간감과 저음 재생 능력의 차이 때문.(3)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부르는 납작한 케이블. 덜 꼬인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