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Avram)은
에이브럼 대공국의
에이브럼 은행에서 발행하는 통화이다. 에이브럼은 '신성한 자, 세상의 근본'
(1)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창시자인 존 대공의 신비주의적 성향이 반영된 명칭으로 보이며, 공식적으로는 호주 달러와는 별개의 독립 통화임을 주장하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대공국 내부나 일부 기념품점에서만 통용되는 사실상의 굿즈에 가깝다.
목차
1. 개요
2. 상세
3. 지폐
4. 동전
에이브럼 대공국 에이브럼 Avram |
| 발행국 | 에이브럼 대공국 |
| 발권은행 | 에이브럼 은행 |
| 발행 시작 | 1980년 |
| ISO 4217 코드 | 없음 |
| 단위 | A |
에이브럼 대공국과 에이브럼 은행의 사실상의 존재 이유인 에이브럼貨는 대공국이 세워지기 1년 전인 1980년부터 발행되어 지역 사회에 유통되었다. 보조 단위는 듀칼(Ducal)이다.
(2) 소매점 쿠폰 수준으로 품질이 조악한데다가 지역 및 중앙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호주 정부에서는 이를 우려하여 재판을 걸었으나, 법원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3)에이브럼화는 같은 호주 내에 존재하는 초소형국민체인 헛리버 공국의 헛리버 달러와 비교하면 은행권의 품질이 뒤떨어져서 어린이은행권보다도 못한 수준을 보이며, 동전의 수준도 그다지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특유의 조악함을 아이덴티티로 여겨 수집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주소에이브럼 대공국은 1980년과 1981년에 각각 다른 도안으로 지폐를 발행하였다. 1980년에 발행한 퍼스트 에디션 지폐는 1, 3, 5, 7, 15에이브럼의 액면가로 발행되었으며, 1981년에 발행한 지폐는 25에이브럼 액면가의 지폐만 존재한다. 3, 7, 15라는 기묘한 액면 구성이 눈에 띈다.
거스름돈 계산하기 힘들 것 같다. 각 액면가마다 파랑, 초록, 검정 등 색깔도 가지각색이나, 존 찰튼 루즈 대공의 사진이 박혀있는 것만큼은 동일하다.
현재 1980년과 1981년판 모두 인쇄판이 소실되어 더는 발행되지 않는다.
주소1980년과 1981년에 지폐를 발행한 이후 에이브럼 은행에서는 1982년과 1985년에 콜렉터 에디션으로 동전 세트를 발행하였다. 총 250세트가 발행되었으며 재질은 불명이다. 동전의 경우는 두칼(Ducal)이라는 단위를 사용하는 것 같다.
이후 한동안 발행이 없다가 2000년에 21세기를 맞이하여 밀레니엄 세트를 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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