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일어나면서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위키로 시작하였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는 당시 인터넷에서 상당한 이슈로 작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에 찾아와 난동을 피우거나
팝콘을 먹으며 관람했는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는 이참에 리그베다 위키를 대체할 새로운 위키를 만들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누군가는 모니위키의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 위키를 파서 공개했으나, 포크 과정에서 생긴
트래픽 문제로 금방 닫혔다.
한편 이면에서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IRC에 #postenha 라는 제목의 채널을 만들어 의논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namu가 들어오게 된다. namu는 나무위키 주소를 공개하면서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로그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4월 15일에 리그베다 위키가 해킹 당하고나서 다음 날인 16일에 열린 탓에,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런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사유화 사태에서 4년이 흐른 지금도 누가 리그베다 위키를 해킹했는지와 namu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