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상태가 우수한 전신 거울. 이는 SCP-919가 어떤 상해에도 영향받지 않는 변칙성을 가진 것과 관계있어 보인다.
SCP-919의 앞에 실험자
(2)가 15초 이상 있으면, 거울의 반사상 동시성이 깨짐과 동시에 실험자에게 떠나지 않을 것을 빌기 시작한다. 이 반사상은 완벽한 자아 정체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실험자의 모든 기억에 접근할 수 있었다. 혹 실험자가 떠나려는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히스테리적으로 돌변하고, 실험자가 반사 영역 밖으로 나가면 비명을 지르다 난폭하게 소멸한다. 또한 이전에 접근했던 실험자를 다시 한 번 노출시킬 경우 반사상은 이전의 일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었으며, 여러 개체를 동시에 노출시키면 각각의 독립된 반사상이 나타나고 고유의 시기에 소멸한다.
SCP-919의 효력 범위
(3)는 그저 덮어놓는 것만으로도 무효화할 수 있으며, 이는 동시에 반사상의 즉각 소멸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따로 정신적 오염 능력은 없고, 구두 설득을 제외하면 개인을 통제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도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