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련번호 | SCP-873 |
| 등급 | Euclid(유클리드 등급) |
| 별명 | Russian Crystal Ball(러시아 수정구) |
| 작가 | sandrewswann |
| 주소 | 원문 번역 |
요청 승인됨 - O5-█
문서# I-873-5
13:15 - 금고의 문이 갑자기 열리며 상부에서 갑자기 빛이 나타남. 13:16 - SCP-873-프라임이 19세기 초 러시아 제국에서 입을법한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남자의 손에서 빠르게 들어올려짐. 남자는 SCP-873-프라임을 앞에 놓인 책상 위에 놓으며 뭐라고 외친다. 책상 위에는 열려 있는 튼튼한 상자가 보이고, 열린 문을 통해선 여자의 시체가 보인다. 13:17 - 남자는 어느정도 구겨진 종이 조각을 SCP-873-프라임 앞에 들고 있음. 메시지 하나는 휘갈겨 써져 있어 해독이 불가능하고, 그 밑에는 아래와 같은 문장 하나가 쓰여 있음.
13:18 - 남자는 SCP-873-프라임 옆에 있는 꽃이에서 깃펜을 집어 메시지를 지운다. 그런 다음 거칠게 이전 메시지를 긁어내 그것을 드러낸다. 그 후 떨리는 손놀림으로 종이를 구긴 뒤 조심스럽게 사무실 열린 문의 옆 바닥에 조심스럽게 놓는다. 13:19 - 남자는 책상으로 돌아와 상자를 닫은 뒤 들어서 시체를 건너 방을 빠져나간다. 13:25 - 남자가 시체 위에 걸려 넘어질 뻔하다. 그는 피와 머리카락이 달라붙어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는 문간에 갑자기 멈춰서 죽은 여자를 약 6분간 응시한다. 13:31 - 남자가 지팡이를 들어 올리자, 여자의 시체가 튀어올랐다. 지팡이는 여자가 서기 전 머리와 어깨에 세 번 부딪히고, 그가 눈에 띄게 떨리는 손으로 지팡이를 옆으로 내리곤 그녀를 마주본다. 13:32 - 남자와 여자가 활기차게 논쟁하며, 그동안 구겨진 종이가 땅에서 남자의 왼손으로 튀어오르고 남자는 논쟁 중 그것을 펼친다. 대화가 끝나자 남자는 덜 초조하고 더 여유로워 보인다. 13:37 - 남자는 문에 있는 여자를 향해 소리친 뒤 재빨리 책상으로 돌아와 앉는다. 그리곤 문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SCP-873-프라임에 종이를 댄다. 종이에 적혀있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그 후 계속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 남자의 정체가 이반 ██████████임이 증명되었다. O5는 SCP-873-프라임의 기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의사소통을 계속할 것을 명령했다. 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관찰된 SCP-873의 타임라인 상 [편집됨]이 박사에게 SCP-873-프라임을 선물로 보낼 때까지 █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