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투성이의 닳아빠진 가죽 장화 한 켤레. 디자인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보병의 것으로, 각각 왼짝은 SCP-809-1, 오른짝은 SCP-809-2로 분류되어 있다. 법 과학적인 분석 결과 얼룩은 점토질 토양과 인간 혈액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SCP-809의 변칙성은 장화를 모두 신은 피험자가 눈을 5 ~ 10초 동안 감으면 나타난다.
(1) 활성화되면 피험자는 전쟁터의 프랑스 부사관의 시점을 경험하게 되는데, 활성화되면 피험자는 전쟁터의 프랑스 부사관의 시점을 경험하게 되며, 이에 대해 아마추어 군사역사학자인 ████ 박사와 ███ 박사는 배경이 전쟁 당시 독불 국경에 설치된 수많은 참호들 중 하나일 것이라 추측했다. SCP-808이 활성화되는 동안 이 시점은 현실처럼 느껴진다.
사소하게 차이점은 있지만, 대체로 시점의 줄거리는 동일하다. 피험자가 프랑스 보병이 되어 독일 군인의 총검에 복부를 관통당한 뒤, 참호 바닥에 약 7시간 동안 쓰러져 있다가 실혈과 총체적인 내부 장기부전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죽으면 피험자는 깨어나게 되지만, 실제로 흐른 시간은 40 ~ 6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내용의 특성상 처음 체험한 피험자들 중 80%는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나타냈으며, 2번은 95%, 3번 이상은 100%였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결과긴 하지만 5 ~ 7번 이상 사용할 경우에는 영구적 정신 이상까지 초래하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