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다코타주의 [편집됨] 교외의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체. 주택은 침실이 3개 있는 2층 주택으로, 버려진 것 처럼 보이나 잘 관리되어 있다.
(1) 주택 자체는 구조물에 어떤 변칙적 재료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지역 역사에서 관련되지 않은 변칙 사건이 있었다는 기록도 재단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지 않는다.
SCP-789는 이 주택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을 때, 사춘기의 아이
(2)가 다루는 웹캠이 있는 업무용 데스크톱
컴퓨터로서 나타난다. SCP-789는 매일 몇 시간씩 인터넷 채팅 프로그램을 써서 북미의 성인과 접촉해 상호작용을 시도하며, 소아성애자를 대상으로 복잡하지만 믿을만한 이야기를 만들고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해 상대를 유혹하고 신뢰를 얻으려 시도한다. SCP-789는 동시에 수십 명과 접촉해 상세한 정보를 계속 파악할 수 있으며, 친밀한 접촉 상대와 상호작용할 때는 기존의 모습(컨셉?)을 계속 유지한다.
몇 주간의 과정이 지나면 SCP-789는 접촉 상대가 자신을 찾아오도록 설득하며, 설득 당한 개인들은 주택으로 찾아와 SCP-789의 인간형 부분에 의해 주택 내부로 안내 된다. 보통 부엌이나 침실로 안내되는데, 이 때 SCP-789는 방안의 가구로 나타나게 된다. 충분히 편안함을 느끼고 경계를 잃는 시점에 이르르면 비인간형 부분은 [편집됨] 고운 슬러리로 부서지며, SCP-789는 슬러리르 스스로에게 스며들게 한 후 사라진다.
SCP-789의 생태나 지능 수준, 기원은 불명이나, 명백히 영어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