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편집됨]일 때 아지드화할로겐 [편집됨]의 부산물. 만약 누군가 SCP-774에 피부가 접촉될 경우(이하 접촉한 사람을 피험자라 한다) SCP-774는 그 즉시 피험자의 인체 조직에 침투한 뒤 뼈만을 공격해 골광질을 분해하여 부드러운 콜라겐만 남기게 만든다. 이 과정은 노출의 정도에 따라 몇 분에서 며칠에 걸쳐 일어난다.
초기 반응에서 두개골만큼은 이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른 뼈들이 용해되기 시작하면서 SCP-774의 변칙적인 성질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나머지 뼈들에서 빠져나온 칼슘은 두개골에 퇴적되어 내외부에 여러 개의 홈과 봉우리를 성장시킴과 동시에, 인접 조직으로 침입할 수 있도록 복잡도를 증가시켜 대칭 패턴을 형성하게 만든다.
(1) 결과적으로는 뼈들이 피부로 돌출되거나 다른 뼈조직에 맞게 성장하며, 두개골의 뼈와는 융합되어 하악골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킨다. 지금까지 관찰된 가장 큰 패턴은 17-A 절차를 통한 직경이 2m인 사례였다.
뼈의 부비강으로 침입은 피험자가 호흡할 때 음의 높이와 음색이 빠르게 변하는 휘파람 같은 소리를 내도록 만든다. 이 소리는 두개골마다 톤이 다르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비슷하다. 이 때문에 SCP-774의 영향에 놓인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거나 꺼린다. 단 말기 단계의 피험자의 소리를 들을 때 이들은 심박수와 호흡이 평상시보다 규칙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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