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재해 물질 격리실 내에 보관하고 지속적인 감시 하에 둔다. 격리실엔 엑화질소 급속 냉각 시스템이 장비되어 있어야 하며, SCP-754 옆에는 생장 상태에 대비해 "표적 지점"을 만들 목적으로 일반 화분용 영양토로 채운 작은 화분을 비치한다. 만약 이 화분이 아닌 곳에서 SCP-754가 생장하면 해당 지점은 염산으로 멸균 처리한다. 허가된 실험이 아닌 이상 어떤 SCP-754 개체도 외부로 반출되어선 안 되며, SCP-754-1이 그려진 항목들은 소각 처리한다.
SCP-754를 억제하기 위해 격리실을 밀봉 후 주위 온도가 150 K 미만이 될 때까지 최소 15분 동안 액화 질소를 배관을 통해 주입해야 한다. 만약 격리 실패 사태가 발발할 경우, 자동화 시스템이 재가동될 때까지 온도를 250 K 아래로 내려 SCP-754의 생장을 억제한다.
주변 흙에 심어진 SCP-754와 SCP-754-1 개체는 소각처리하며, 약 25cm
2 크기의 종이를 남겨 그 위에 새로 그려진 것을 "보존용 종자"로 이용한다. 유사 시에 사용하도록 탁자 위에는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 있는 일반 종이 한 장이 비치되며, 현재 방침상 싹이 트기 시작하면 이전의 그림을 새 그림으로 교체한 뒤에 처분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의 생장 속도로는 2~3일 마다 교체가 이뤄져야 하며, 만약 속도가 증가한 것으로 관측되면 3등급 관리자
(2)에게 보고한다. 손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포함해 모든 SCP 개체들은 SCP-754-1 반경 20m 내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