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크기의 뱀. 증언에 따르면 믿기 어려운 크기, 길이, 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기원을 알 수 없는 동굴과 연결된 터널들에 똬리를 틀고 있다. SCP-722의 머리와 꼬리가 가까운 통로에는 고대 북유럽 문자가 새겨진 것을 제외하면, 이 터널들은 티끌없이 매끄러운 상태로 되어 있다. 문자가 새겨진 것이 그린란드에 에릭 토르발드손 정착하기 전이라는 점은 알아냈으나,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1)이 거대한 뱀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상태로, 대부분의 몸이 빙하에 묻혀있다. 이는 SCP-722가 잠든 동안 낙반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얼음이 재형성되면서 현재의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이라면 SCP-722의
객체 등급은
유클리드 등급이겠지만,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크기*8~12km 추정] 떄문에 만약 잠에서 깨어나는 등 각성했을 경우 인근 도시는 물론 전 세계에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기에 현재의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피부에서 매우 강력한 독소(722)를 분비하며, 이를 이용해 독안개 등을 퍼뜨리기도 한다.